金汇路매장 방문고객에게 기념품증정
빅야드 직영 매장이 진후이루(金汇路) 농심 공장 후문 맞은편으로 이전을 하면서 '빅야드 골프 아울렛'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이달 15일부터 시영업을 시작한 빅야드 골프 아울렛은 29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2월 29일, 3월 1일 이틀간 오픈행사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시영업 기간에도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깔끔하게 단장된 매장에서는 골프용품을 1년 365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일부 골프웨어 및 장갑은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골프 클럽도 기존 판매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에서 할인된 가격을 정찰제로 전환 판매하고 있으며, 골프공 구입시에는 문자에서 간단한 사진까지 현장에서 인쇄가 가능하다.
빅야드 골프 아울렛 김만수 대표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고급골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빅야드 골프 아울렛은 호텔 안에 위치해 주차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고, 제품 구입시 한국어로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