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자동차 판매량 톱10 브랜드가 발표됐다. 제타, 싼타나 등이 높은 판매실적을 올렸고 1월에 출시된 신야거(新雅阁)는 비록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1월에 7천여대나 팔렸다고 网易가 보도했다.
중국공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본형 승용차 판매량 톱10 브랜드는 제타(捷达) 2만5천1백대, 싼타나(桑塔纳) 1만9천8백대, 베르나(伊兰特) 1만8천대, 카이웨(凯越) 1만6천7백대, 샤리(夏利) 1만5천3백대, QQ 1만5천1백대, 카뤄라(卡罗拉) 1만5천대, 카이메이루이(凯美瑞) 1만2천6백대, 포커스(福克斯) 1만2천3백대, 쑤텅(速腾) 1만1천6백대 등으로 승용차 판매량의 32%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