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임대시장 성수기 임대료 올라

[2008-04-15, 00:08:07] 상하이저널
상하이 임대시장 성수기가 내달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中财网이 전했다. 연초까지만 해도 시들하던 임대시장은 구정 이후부터 임대 수요가 늘어나면서 3월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으며 오름세는 내달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이 한 부동산연구센터에 따르면, 고급주택과 일반 주택 임대료는 모두 안정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상하이 1분기 고급오피스 임대료 7% 올라 2008.04.15
    상하이 고급 오피스빌딩시장은 올 1/4분기에도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中财网이 전했다. 한 부동산전문업체에 따르면 올 1/4분기 상하이..
  • 정상치 벗어난 계약취소율,허위분양 논란 2008.04.15
    최근 상하이의 일부 주택이 분양계약 취소율이 정상수준을 벗어나 개발업체에 의해 조작된 허위 분양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이 분양계약 취소율이 높은 17개..
  • `나도 모르게 '신용불량자' 낙인 2008.04.15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용불량자라는 낙인이 찍혀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면? 부질없는 걱정일 것 같은 이 같은 상황이 어쩌면 자신한테 생길 수도 있다. 올해 초 장..
  • 1분기 상하이 주택대출 마이너스 성장 2008.04.15
    최근 인민은행 신용대출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상하이의 외화대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6배에 달하는 40억달러로 대폭 증가한 가운데 개인 부동산대출은 17개월이래 처..
  • 아로마 향기 가득한 순수한 사람들 2008.04.15
    늦은 저녁, 회사 일을 마치고 온 동호회 회원들이 하나, 둘씩 한 자리에 모이기 시작한다. 일에 치여 피곤할 법도 한데 모두들 표정이 밝기만 하다. 같은 취미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