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북한은 도문-남양 보행관광협의를 체결했다.
4월 29일 북한 함경북도관광국 국장을 비롯한 일행 3명은 도문시를 방문해 도문-남양 보행관광과 관련 협의를 달성했다. 도문시 해당 지도자와 북한 칠보산국제여행사 온성 지사장이 조인식에 참가하였다.
도문시는 북한과 인접해있는 지리적 우세를 충분히 이용하여 자원우세를 경제적인 효과성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끝에 북한 함경북도관광국과 협의를 달성, 양측은 공동으로 이 보행 관광선로를 개통하기로 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관광선로는 도문시도문강국제여행사에서 독자 경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