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 후닝(沪宁,상하이-난징간)고속도로 상하이진입구간 도로공사로 인해 지난 24일 0시부터 7월 8일까지 진입이 통제된다. 시공기간 일부 도로는 전면 봉쇄된다.
A11도로(江桥톨게이트-A20외환선) 한쪽 도로 폐쇄, 반대편 도로 양방향 통행
△A11 상행(上海-江苏)방향 이차선 통행,하행(江苏-上海)방향 일차선 통행
△A11도로 하행 전구간 화물차량 통행 금지,장쑤-상하이방향 화물차량 A5, A30 이용
△A20(외환)에서 A11 도로 진입로 전명봉쇄,A11 상행 화장루(华江路) 진입로 구간 전면봉쇄
△A11도로(외환선-따뚜허루(大渡河路) 매일 23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30분,하행(상하이방향)차량통행 금지,차량은 A20(외환)이용,낮 시간 교통은 정상운행 될 예정이다.
또 6월 24일부터 7월2일 매일 23시부터 다음날 5시 30분,중환선에서 A11도로 진입로가 봉쇄된다.
한편 오는 7월 1일부터 상하이 철도국은 일부 열차의 정차역을 추가하고, 운행시간 및 운행구역 등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东方网 23일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杭州)-정저우(郑州)구간을 운행하는 1706/7편 등 12편의 열차는 루청현(虞城县)과 하이닝역(海宁站)의 정차역을 추가했다. 또 상하이(上海)-부신(阜新) 구간을 운행하는 1228/9편 등 3편의 열차는 친황다오(秦皇岛)와 창리(昌黎)역에서는 정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외 타이저우(泰州)-하얼빈(哈尔滨) 구간을 운행하는 T156/7편 등 10편의 열차는 운행시간이 조정되며, 란저우(兰州)-난징(南京(西)) 구간을 운행하는 T114/1 T112/3 편 등 4편의 열차는 운행구간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