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38종 신차 출시 올 상반기 30여종의 신차가 출시된 가운데 하반기에도 신차들의 잔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网上车市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도 중국산, 합자기업 및 수입차를 비롯한 38종의 차량이 중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1. 국산차
중국산은 경차 위주로 13종이 출시될 예정이며 그 가운데는 치루이(奇瑞)A3, 비야디 (比
亚迪) F1, 쥔지에(骏捷) 등이 있다.
2. 독일, 미국 합자브랜드
올해 상반기 독일계 합자회사는 국산 벤츠, BMW320 등 고급차를 선보였으며 경차시장에서는 6월에 갓 출시된 랑이(朗逸)가 중국 A급 승용차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미국계 브랜드는 신카이웨(新凯越)와 개량된 쥔웨(君越)의 출시로 기존 차종의 우세와 지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올 하반기 독일, 미국계 브랜드는 5개 차종을 출시예정이다. 그 가운데서 창안포드사의 신쟈넨화(新嘉年华), 이치폭스바겐의 신바오라이(新宝来) 등이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차종이다.
3. 한국, 일본, 프랑스 합자 브랜드
6개 차종이 출시된다. 그 가운데서 둥펑스트로잉(东风雪铁龙)의 C4-스쟈(世嘉)가 최신 차종인 외 기타는 개량형이나 기존 모델을 조금씩 변화시킨 것들이다.
4. 수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