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패션몰 ‘캣츠’가 지난 달 20일 상하이 민항취 화보광장 2층에 오픈했다. 캣츠 패션몰은 4000m의 멀찍한 공간에 한국의 패션 감각과 품질이 인증된 트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캣츠’패션몰에는 banila b, Ribbonne, HESSE, CELLL, maru, mangosteen, NOTON 등 20여개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최신 패션을 완성하는 美의 창출공간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하이 ‘캣츠’ 패션몰 관계자는 “캣츠 패션몰은 일류 백화점과 같은 력셔리한 공간디자인으로 품질과 패션감각이 검증된 트랜드 제품을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국 고객에게 제공, 벌써부터 중국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虹莘路3065号华宝广场2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