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무석시 서기 량웨이져(杨卫泽)는 태호신성(太湖新城)에서 무석시회의전시중심(无锡市会展中心)을 착공한다고 발표하였다. 본 건설은 무석시의 중대 사업으로 내년 8월에 완공한다고 한다.
회의전시중심은 무석 미래 도시중심인 태호신성핵심발동구(太湖新城核心启动)내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히 샹시엔허(尚贤河)습지와 꽁후대도(贡湖大道) 서쪽、쪈져루(震泽路) 이북、허펑루(和风路) 이남에 위치한다.
총 건설면적은 약 16만평에 총 투자가 11.2억 위엔으로 无锡市会展中心는 청서도(清舒道)를 경계선으로 하여 2개 부분으로 나눠서 건설 할 계획이다. 건설 계획에 따르면 제1기 공정 총 건설 면적은 9만평으로 2개의 표준전시관과 5성급호텔이 지어진다. 여기에 2만5천평 규모의 지하정거장이 만들어지고 2009년 8월까지 완공 예정이다.
청수동 2동의 제2기 공정은 2개의 표준화, 전문성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 회의전시중심은 국제표준에 따라 전문가들의 평가심의 방법으로 독일 gmp설계방안을 확정, 전체풍격은 간결하고 견고하게 지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무석시 부동산개발유한공사에서 위탁 건설 계획으로 우시의 마오샤핑(毛小平)시장은 “회의전시관련하여경제적으로 21세기 신산업은 세계적으로 고단위의 서비스업이다. 무석시 회의전시중심의 건설 및 태호신성 건설을 빠른 시일내에 완성하여 새로운 도시중심기능을 완성하고 고단위 서비스업 산업구성을 만들어 무석 과학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며 개발의식을 강조했다. ▷无锡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