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 관리, 도시전체의 변화 개선의 기회로 추진
양위택 서기 국가수질전문가 회견시 밝혀
8월 10일 청화대학 상무 부교장 진길녕(陈吉宁), 통용기술자문유한회사(通用技术咨询有限责任公司)刘昆동사 총경리 일행이 우시를 방문하여 국가 수질에 대하여 우시와 교류를 가졌다. 강소성 상무위원 무석시 서기 양위택(杨卫泽)이 접견하였고 허강(许刚), 담학명(谈学明), 유홍지(刘鸿志) 등 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였다.
회견시 양위택(杨卫泽)서기는 “태호를 다스리는 것은 일부 도시에 의지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지역이 연동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우시 홍수 위기 후 중앙정부부터 지방까지 각급 지도 기관에서는 태호 수질 환경에 높은 관심을 표시하였고, 이것은 태호를 관리하는 하나의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중앙정부에서는 태호를 관리 하는 것을 중국생태환경건설의 상징적인 공사가 되게 하라고 지시했다. 태호 유역의 주요한 도시로서 우시는 전심전력으로 이 임무를 완성할 것이며 도시의 전체 형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우시도 노력하여 “治太” 즉 태호를 관리 하는 것을 도시전체를 변화, 개선의 기회로 추진하고 산업구조 조정, 도시와 농촌기획과 제도, 창조 등 모든 방면을 돌파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했다. 대학은 과학창신, 지식창신의 발원이며 칭화대학 및 국가 수질에 참여한 유관전문가, 학자들은 우시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태호를 관리하는 것과 政产学이 연합 합작하여, 적극적으로 태호 수질환경관리 작업을 추진하여 줄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진길녕(陈吉宁)은 수질은 하나의 과학연구과제뿐만 아니라 과학연구를 통하여 수질환경을 관리하는 데서 방향을 잡고 관리 운영과 체계 등을 탐색하여 고효율의 수질관리체계를 설립하고 기술 감독 등 문제점들을 신속히 해결하자고 말했다. 우시는 태호 유역의 중요한 도시이고 칭화대학과 우시는 교류합작을 강화하고 태호를 관리하는데 함께 공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无锡日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