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박세리, 상금 1천만$ 돌파

[2008-08-26, 03:07:05] 상하이저널
1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세리는 상금 20만2천703달러를 받아 통산 상금 1천만 달러 고지를 밟았다. 1988년 데뷔한 박세리는 이번 대회까지 237경기에 출장해 1천11만9천909달러의 상금을 벌었다. LPGA 투어에서 1천만달러가 넘는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는 지금까지 4명뿐이었다. 5번째 '천만달러의 여인'으로 이름을 올린 박세리는 10년8개월 동안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해 24승을 올렸고 준우승 14차례, 3위 9차례에 올라 10번 출전하면 두번꼴로 '톱3'에 입상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노하우]볼을 밟고 트러블을 익히자 2008.08.26
    연습장은 바닥이 평평하다. 하지만 코스는 평평한 지형이 거의 없다. 연습장에서는 샷이 잘되는데 코스에만 나가면 원하는 거리와 방향이 나오지 않는다면 코스의 트러블..
  • [골프노하우]스윙때 클럽이 나뭇가지에 걸리면 2008.08.26
    날이 더운 어느 여름날, 지친 몸을 느끼며 15번에서 티샷을 한 A씨. 슬라이스만 내지 말자며 친 샷은 어김없이 오른쪽으로 날아가고 만다. 힘없이 꺾어진 볼은 나..
  • [골프칼럼]스윙 시 팔꿈치를 굽히게 되는 원인 2008.08.26
    골프를 시작한 이상 아마추어 이건 프로선수이건 올바르고 완벽한 스윙자세에 대한 끝없는 도전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만일 스윙레슨을 받아본 선수라면 초보자로부..
  • 장애인 올림픽 내달 6일 개막 2008.08.26
    지난 15일부터 베이징과 칭다오(青岛) 두 지역에 소재한 중국은행 지정점에서 장애인 올림픽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장애인 올림픽은 9월..
  • [조국에 첫메달 안긴 선수]아프카니스탄 태권도… 파.. 2008.08.26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따낸 약소 국가들의 메달은 신선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전쟁의 포화에 시달린 아프가니스탄은 20일 태권도에서 로훌라 니크파이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3.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4.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5.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6.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7.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8.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9.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10.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경제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3.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8.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사회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3.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8.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