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호 생태 박람원 건설 자문위원회가 지난8월28일부터 열렸다. 무석 리후(蠡湖)안에 건설될 중국태호 생태박람원의 건설은2010년상해 세계박람회(expo)와 동시에 건설완료 및 개방을 할 예정이다. 개방기간 내에는 국내의 모든 호수 및 치수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무석에 전시 될 것이다.
태호 수질 개선과 생태 복귀의 총체적인 담당을 할 이 건축물은 무석 건설 역사명성에 새로운 계보를 이을 것으로, 생태 문화 공사항목에 한 축이 될 것이다.
소개에 의하면,박람원의 건설 계획의 기본 원칙은 “무석을 발전시키며,태호를 전시하고,생태계를 내보이며,중국의 지향점이 되며,국제에 개방,인류에게 공헌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국생태박람회는 늪지대, 제방, 물길, 녹화, 오솔길 등 공사통수와 생태 경관, 여행, 과교 등과의 융합을 지향하는 건설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생태경관, 생태계와 어울리는 길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류 융합의 “살아 있는 생태 박람원”으로 형성 될 것이다. ▷무석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