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법무법인 지성이 ‘법무법인 지평지성(Jisung Horizon)'이 새롭게 출범했다. 새로 탄생한 통합로펌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9월 22일 출범식을 갖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로펌'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국내외 변호사 120여명을 보유한 새로운 대형로펌으로 제반 기업자문과 각종 소송 및 중재 분야에서 한층 강화된 전문성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 동안 활발하게 진행해온 중국(상하이지사), 베트남(호치민지사)·아세안, 러시아·중앙아시아 등의 해외업무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