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 심의위원회가 무석 공항 안전 심의의 최종 결과를 정식적으로 공개 발표하였다. 4일 동안에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심의와 자료를 거쳐 무석 공항은 무려 96.1점의 고득점으로 가뿐히 ‘안검(安检)’를 통과했다.
실제로,무석 공항의 안전 심의 준비는 이미 작년 12월부터 정식 착수 하였으며, 무석 공항의 안전에 미치는 각종 안전 보장 능력을 기초로 안전 심의 요구를 종합하여 관련부문의 새 항공 정착점, 신 설비 등에 대해 대량의개정 작업을 진행, 공항이 건립한 입체 안전 체계로 올해 눈에 의한 재난 그리고 지진과 올림픽 보안 시험까지 무난히 통과하였다.
관련 책임자는 이에 대해 안전 심의 가 끝난 후 무석 공항은 지속적으로 입체 안전 방어 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심의 기간 중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 조치를 취해, 무석 공항의 안전 지수를 높이기 위해 전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비행 구 배수계통과 토면 구 부분 청결문제에 관련된 항목 중에 소방등급, 긴급구조중심, 마찰 측량 설비 및 기타 응비 설비 등의 대해서는 내년 투자 예산 중에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무석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