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총영사와의 대화 안내

[2008-11-11, 01:03:02] 상하이저널
ㅇ 주상하이 총영사관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각계 각층의 교민 여러분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노력하는 한편, 총영사관의 업무 발전에 참고키 위해 총영사와 대화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가) 일시: 11월 25일(화), 15:30-17:00

(나) 장소: 총영사관 회의실

(다) 참가 신청 방법
- 참가 희망자는 11월 21일(금)까지 신청
- 신청 방법: 성명, 직업, 면담 사유 등 제시
- 참가 인원: 10명 이내(선착순)
- 전화: 6295-5000(#410), 이메일 shanghai@mofat.go.kr

(라) 대화 범위: 총영사관의 업무범위 내로 주로 교육, 민원, 기업, 사건사고 등 관련 분야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 레슨] 로고 정렬하기 2008.11.11
    그린에서 볼을 다시 놓을 때 볼의 로고가 퍼트선과 일치하도록 놓는다. 볼에서 홀가지의 퍼트선이 완전히 일직선인 것은 드물다. 로고의 정렬은 볼이 끝나는 지점이 아..
  • [골프 노하우] 스윙 교정하려면 셋업 단계에서부터.. 2008.11.11
    어드레스 포지션이 스윙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어드레스 포지션은 스윙에서 매우 중요하다. 셋업에서 아주 작은 변화가 생기면 스윙이 전체적으로 바뀐다...
  • 제 7회 상해 엔젤유치원 국악교육발표회 가져 2008.11.11
    지난 1일 엔젤유치원 대강당에서 상해엔젤유치원생들의 국악발표회와 어린이를 위한 PIANO 듀오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엔젤유치원생들은 그동안 배운 국악을 바탕으로..
  • 中 대출한도 규제 않겠다 2008.11.11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권에 대한 대출한도 규제를 중단했다. 新华网 3일 보도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물가상승과 대출 급증으로 인..
  • 집 파는 방법, 1부터 7까지 2008.11.11
    1. 매물 내놓기(挂牌) 부동산중개소를 찾아 의뢰하거나 인터넷이나 신문 등에 매물정보를 게재하는 방법이 있다. 부동산중개소는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