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대학 유학생 선발 담당자 초청 이얼싼 상해 입학 설명회 개최

[2008-11-18, 03:06:06] 상하이저널
11월 9일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1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이얼싼 중국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대학 입학 설명회를 듣기 위해서 모였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상해의 명문대학인 복단대학교, 상해 교통대학교, 상해 재경대학교의 입학 요강 및 시험 방법 등을 각 대학교 유학생 선발 담당자로부터 입학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2시간 가까이 이어진 설명회에서 상해에 거주 학부모들은 각 대학교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 각 대학교의 08 신입생들부터 듣는 학습방법, 강사들로부터 듣는 각 과목의 공부 노하우까지 듣는 다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복단대 유학생기자 황효정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재외국민에 대한 국민연금수급권 확인 2008.11.18
    ㅇ 국외거주 대한민국 국민연금(노령․장애․유족연금) 수급자의 수급권 변동사항에 대한 정기 확인을 실시합니다. (가) 대상: 대한민국 국적상실..
  • 中 TV홈쇼핑업계기준 내년 발표 2008.11.18
    중국상업연합회 매체구매전문위원회회장 왕원쉐(王文学)는 "현재 초안 작업 중인 'TV홈쇼핑업계기준'이 늦어도 내년까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 '한국통' 中언론인, 혐한정서 해소 촉구 2008.11.18
    중국의 한국통 언론인이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수면 위로 드러난 중국인들의 '혐한정서' 해소를 촉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왕린창(王林昌) 인민일보 전 한국특파원은..
  • 中 추락하는 경제 버팀목 '소매' 2008.11.18
    중국의 각종 상품에 대한 소매규모가 10월에도 22%나 증가하는 등 지난 9년 래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新华网12..
  • <중국대학 입시전략 Q&A> 학과선택 – 학교별 유망학과 2008.11.18
    중국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다수가 상경계열을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히 학과를 선택하지 않으면 대학생활에서 어려움을 겪..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2.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3.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4.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5. 中 국산 게임 ‘오공’ 출시 나흘 만..
  6. IBM, 중국 R&D 부서 철수…직원..
  7. 테무 모기업 ‘핀둬둬’ 2분기 수익..
  8. 中 내년 3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
  9. 하이난성, 中 최초 2030년 내연기..
  10. 中 ‘90허우’ 패왕차희 창업자, 연..

경제

  1. 中 국산 게임 ‘오공’ 출시 나흘 만..
  2. IBM, 중국 R&D 부서 철수…직원..
  3. 테무 모기업 ‘핀둬둬’ 2분기 수익..
  4. 中 내년 3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
  5. 하이난성, 中 최초 2030년 내연기..
  6. 中 ‘90허우’ 패왕차희 창업자, 연..
  7. 헝다자동차, 상반기 예상 적자만 3조..
  8. 씨트립, 2분기 매출 전년比 14%..
  9. ‘세계 1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中..
  10. 中 올여름 박물관 ‘열풍’ 예약량 코..

사회

  1.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2.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3.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4.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5. 中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 1주일 연기..
  6. “20만 한중가정 목소리 대변한다”
  7. “5명이면 버스 콜!” 상하이 린강신..
  8. 중국 열차 승객 '블랙리스트' 제재..
  9. 中 '스몸비족' 사고 심각, 휴대전화..

문화

  1.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2. [책읽는 상하이 249] 꿀벌의 예언..
  3. [책읽는 상하이 250] 로어 올림푸..
  4. [책읽는 상하이 251]가녀장의 시대

오피니언

  1.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2.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3. [허스토리 in 상하이] "간극 속..
  4.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