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 레슨] ② 부드럽게 지나가지 못할 때

[2008-12-09, 10:50:39] 상하이저널
보통 티 샷을 하고 난 후 너무 찍어 쳤다는 느낌이나 매끄럽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면 어드레스 셋 업을 체크하자. 상체가 셋 업 자세에서 타깃으로부터 먼 지점으로 기울어져 있지 않으면 가파른 각도가 생기기 때문에 부드럽고 매끄러운 스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다운 스윙 시 공을 향해 바로 찍히는 스윙이 되어버리고 만다. 자신만의 어드레스보다는 기본에 충실해 보자. 상체를 효과적으로 기울여주면 백스윙 시 어깨의 회전이 보다 수월해지며 다운 스윙 시 골반을 이용하기도 훨씬 쉬워진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레슨] ①퍼터는 실수 확률이 적다 2008.12.09
    클럽 중에서 제일 치기 쉬운 클럽은 퍼터다. 그리고 치기 쉬운 샷이 결과적으로 스코어도 쉽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쇼트 게임에서 제일 먼저 선택해야 할 클럽이..
  • [골프칼럼] 1.2m 쇼트퍼트 실수 안하는 방법 2008.12.09
    대부분의 골퍼는 홀에서 1.2∼1.5m 떨어진 퍼트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특히 내기가 걸린 게임일 경우,혹은 파를 위해 퍼팅을 꼭 성공해야 하는 경우와 같이 부담..
  • KBS2 개그 '달인'팀 내년 1月 연길콘서트 2008.12.09
    한국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달인’팀이 내년 1월 연길에서 콘서트를 연다. 한국 스포츠칸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달인’팀..
  • 연변 일반高中 규모 축소 잇달아 2008.12.09
    올해 연변이 일반 고중 학생모집 인원수를 줄인 가운데 앞으로도 해마다 줄여나갈 예정이라고 연변교육국이 밝혔다. 최근 고중 교육의 보급에 의해 연변 내 일반 고중의..
  • 연길-용정 대중버스 12月 1日부터 시험운영 2008.12.09
    연길-용정-도문 통합발전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대중버스 운행이 12월 1일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대중버스운영은 연변동북아여객운수그룹이 용정시여객운수공사를 합병 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6.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3.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4.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5.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6.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7.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8.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9.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
  10. 中 상반기 자동차 수출량 전년比 30..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4.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5.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6.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7.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8.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5.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3.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