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한민국 소비자 웰빙 지수[KS-WCI] 최고 점수 1위인 파스퇴르 우유가 중국에 진출했다. 파스퇴르 우유는 한국의 대표 청정 지역인 강원도의 청정 농장 원유로 만들어서 친 환경적인 웰빙 우유의 대명사라고 말할 수 있다.
63°C에서 30분간 저온 살균하여 말 그대로 살아있는 우유를 제공하게 된다. 다른 우유에 비해 유통기한이 짧지만(7일) 그만큼 영양 흡수가 잘 되고 맛 또한 신선하게 음미 할 수 있다. 파스퇴르 우유의 중국 유통 과정은 당일 새벽에 생산을 시작하여 당일 항공으로 직송 후 당일 신속으로 통관을 거쳐 바로 각 마트나 가정으로 배송 되는 당일 시스템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930ml 35위엔, 450ml 19위엔, 200ml 10위엔에 판매되며 빈병 20개를 모으면 해당 용량의 우유1개를 서비스로 제공 받을수 있다. 이번달 시범으로 들여온 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문의 전화로 연락 바란다.
▶문의: 5102-9005(NISSI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