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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 은행에 돈세탁 혐의로 120만위안 벌금

[2006-04-06, 07:05:05] 상하이저널
중국인민은행이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심천지점에 대해 돈세탁 혐의로 120만위안(약 1억4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중국 경제지 제일재경일보가 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600개 금융기관이 돈세탁 혐의로 낸 벌금이 약5600만위안(약 6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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