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즐거운 설 한국 정통 '떡' 과 함께~

[2009-01-18, 02:02:08] 상하이저널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온다. 설날이나 여느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떡. 가족은 물론 가까운 지인들에게 다양한 맛도 있고 모양까지 예쁜 떡을 바구니에 담아 포장하면 정성은 물론 실속까지 가득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전통떡부터 퓨전떡까지 선물용 떡 세트, 떡케익의 고운 색과 예쁜 모양에 눈이 즐겁고 입안 가득 도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선택이 즐거워진다.

♣ 아리랑 떡집
소문난 떡집 아리랑 떡은 송편, 시루떡, 꿀떡, 인절미, 절편, 백설기 등 전통 떡과 가래떡의 일종인 조랭이 떡이 인기이다. 꽃처럼 곱게 색을 입혀 모양을 낸 송편과 콩, 대추, 팥, 곶감 등을 쌀가루에 섞어서 쪄낸 시루떡,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는 인절미 등은 한 번 먹어 본 사람은 계속 찾는 떡이다.
▶문의: 6401-0771, 133-3181-2227

♣ 고려원 떡집
고려원 떡집에서는 꿀떡 쑥인절미 깨끼말이 가래떡 송편 인절미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별미의 재료인 떡국떡과 떡볶이떡도 판매하고 있다. 꿀떡, 인절미, 경단, 바람떡 등이 가장 인기 있는 떡이며호박을 주재료로 사용해 달착지근하고 입 안에 고소함이 감도는 단호박떡과 쑥향이 입에 가득 도는 쑥인절미, 무지개처럼 색색이 고운 무지개떡도 담백하고 감칠맛이 돈다.
▶문의: 6459-8963, 136-8190-8881

♣ 사과나무 떡집
▶문의: 133-9103-4230, 135-1213-1584

♣ 우리떡집
▶문의: 5488-5912, 6278-1966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中 100개 도시 중고주택价 4개월째..
  3. 화동연합회, 장쑤성 镇江서 79주년..
  4.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5.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6. 中 7월 국내 신에너지차 시장 침투율..
  7.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8. 中 ‘차량 공유’ 시장 포화… 승객..
  9.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
  10. 마오타이, 상반기 매출·순이익 모두..

경제

  1. 中 100개 도시 중고주택价 4개월째..
  2.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3. 中 7월 국내 신에너지차 시장 침투율..
  4. 中 ‘차량 공유’ 시장 포화… 승객..
  5. 마오타이, 상반기 매출·순이익 모두..
  6.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7. [차이나랩] 中 베이징·상하이 사회소..
  8. 中 자동차 기업, 브라질 전기차 시장..
  9.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공장 TC..
  10. 샤오미, 2분기 테블릿PC 출하량 1..

사회

  1. 화동연합회, 장쑤성 镇江서 79주년..
  2.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
  3. 총영사관, 화동지역 의료안전 가이드북..
  4. 韩 독립유공자 후손 22명 상하이 독..
  5. 잇단 폭염에 다자셰도 익혀졌다…올 가..
  6. “700만원이 대수냐” 대지진 공포에..
  7. 상해한국상회, 79주년 8.15 광복..
  8. 8.15 광복절 기념, 홍췐루 ‘밴드..
  9.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10. 1억 번호판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어러..

문화

  1.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
  2.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3. [책읽는 상하이 248] 발레리노 이..
  4.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 사..
  3.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4.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5.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6.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8.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9.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