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2009년 중국(장삼각주) 철강무역자원포럼이 무석에서 개최되었다. 각 관련기관, 전문대 및 국내 철강생산、유통기업의 대표 400여명이 모여 함께 장강삼각주 심지어 전국 철강무역산업의 발전을 위해 ‘진단’했다.
이번 포럼은 석산경제개발구와 복건성녕덕시강소상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했다. 국무원발전연구중심、중국철강공업협회의 관련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은 회의에서 각각 철강산업의 발전상황、철강현물시장의 발전、금융위기에 대한 대처 전략 등에 대해 연구 토론을 진행했다.
▷무석일보 번역/허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