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해외 이 주의 포토뉴스-한-필 수교 60주년 기념 경제 포럼

[2009-03-04, 05:01:02] 상하이저널
'아시아의 진주, 필리핀의 재발견' 개최 올해로 한필 수교 60주년을 맞아 매일경제, 마닐라블레틴이 공동 주최한 '한-필 비즈니스 포럼'이 500여명의 양국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19일(목) 성공리에 개최, 한국 기업들의 필리핀 진출 활로의 장은 물론 양국의 협력 관계 구축에 부응했다는 평가다.

이날 포럼은 '아시아의 진주, 필리핀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마닐라호텔에서 열린 포럼은 저명한 양국의 장관, 대표 기업인이 연사로 나서 4시간에 걸친 열띤 발표의 장을 벌였다.
▷필리핀 마닐라/마닐라서울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교민강좌 강사 초빙 안내 2009.03.04
    상해한국상회에서는 교민들의 문화, 복지, 교육, 취미 등에 관련하여 매월 1 ~2회 교민강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을 강사로 초빙하..
  • 해외뉴스-미국이민 한인,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밀린.. 2009.03.04
    한국태생 이민자 100만, 국가별 7위 고학력, 시민권취득, 자택소유, 영어숙달 등에서 뒤져
  • 꽃이 주는 건강과 지혜 2009.03.03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고 상쾌하게 전환해 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더해주는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꽃에서 나는 향기는 우리 일상생활에..
  • 다양한 쇼핑공간 편리한 교통 - 롱즈멍 2009.03.03
    [상하이 백화점 둘러보기 ③] 중산공원 역과 인접한 32만 평방미터 규모의 롱즈멍 쇼핑센터(龙之梦购物中心)는 편리한 교통과 각종 상업시설로 즐비한 번화가에..
  • 上海 교민 키워드는 '절약'과 '생존' 2009.03.03
    환율이 220고지를 넘었다. 지난 해 중순까지만 해도 150위엔을 맴돌았던 환율을 생각하면 6 개월 만에 무려 70위엔 정도가 오른 셈이다. 이처럼 환율이 치솟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