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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30개 지점에서 엑스포 입장권 구매 가능

[2009-07-10, 19:25:57] 상하이저널
상해 엑스포 입장권을 개인에게 표를 팔기 시작함에 따라 무석 시민은 교통은행, 중국이동, 중국전신, 우체국 등의 4대 대리 매표소의 30개 지점에서 표를 구매 할 수 있다.

무석 교통은행의 관계자가 말에 의하면 12월31일까지는 2기 예매 시기로 지정표와 평일표를 집중적으로 팔고 표를 구매 할 때는 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평일표는 무한정으로 판매된다.

또한 3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주로 단체표만 판매 한다고 한다.
무석시민은 개인명의로 매표 지점으로 가서 지정표와 평일표를 구매 할 수 있다.

‘지정표’ 관람기간은 총 184일 중 5월1일~5월3일, 10월1일~10월7일, 10월25일~10월31일로 모두 17일이다. 표의 정상가격은 200위안이고 현재 구매가는 180위안이다.

지정표를 제외한 평일표의 정상가격은 160위안이고 현재 140위안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올림픽 입장권 구매와 다른 점은 개인 구매가 실명제를 실시 하지 않고 표의 수가 제한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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