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제2기 韓中金融아카데미 개최]

[2010-03-19, 21:31:54] 상하이저널
어느새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이끌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미래의 한국에게 중국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는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금융기관들도 앞다투어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하며 다방면의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대중국 금융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고 전문가 양성을 더욱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본 한중 금융아카데미(KCFA)는 이처럼 기회가 풍부한 중국 자본시장에 대비하여 한중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한중 금융아카데미(KCFA)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한중간의 금융시장의 이해를 높이고 한중간의 자본시장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많은 인재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본 아카데미를 통해 China Insight를 한층 더 높게 바라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상
금융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 일반인 중 50~60명 선발

▶기간
2010년 3월 27일~4월 24일(매주 토요일 2시~5시, 주1회, 총5주간)

▶장소
장강상학원(CKGSB MBA, 中国上海市虹桥路 2419 号, 021-62696677) 外

▶진행방향
총 5주간 진행되며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2시~3시: 유수의 업계 전문가 초청 강연
3시~4시: 이론 및 case study 전개
4시~5시: 팀별 산업분석 과제수행

▶특전
아카데미 수료 우수자 및 우수팀에게 상해소재 한국계 대기업 인턴추천 등

▶참가신청
Naver 카페 방문하여 참가신청서 Download하여 이메일 제출
Naver 카페주소-http://cafe.naver.com/koreachinainvestment.cafe

▶참가신청 문의
최고요 152 2172 3292 chlrhdys@naver.com
최문경 131 2237 4612 brick03@hotmail.com

▶후원: 상하이저널, 장강상학원, 신한금융그룹

韓中金融아카데미
원장 김성태(신한금융투자 상해사무소 수석대표)
담임강사 정주용(신화파이낸스 IB팀장)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2.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3. “20만 한중가정 목소리 대변한다”
  4. 테무 모기업 ‘핀둬둬’ 2분기 수익..
  5. 아이폰16서 '위챗' 안 열린다? 애..
  6. 화웨이, 상반기 매출 4년 만에 ‘최..
  7. 中 ‘90허우’ 패왕차희 창업자, 연..
  8. 중국 무비자정책 확대 효과 UP
  9. 中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 1주일 연기..
  10. 순간 온도 ‘15℃’ 상하이 ‘무더위..

경제

  1. 테무 모기업 ‘핀둬둬’ 2분기 수익..
  2. 아이폰16서 '위챗' 안 열린다? 애..
  3. 화웨이, 상반기 매출 4년 만에 ‘최..
  4. 中 ‘90허우’ 패왕차희 창업자, 연..
  5. 헝다자동차, 상반기 예상 적자만 3조..
  6. 씨트립, 2분기 매출 전년比 14%..
  7. ‘세계 1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中..
  8. 中 올여름 박물관 ‘열풍’ 예약량 코..
  9. 농부산천, 상반기 순이익 8%↑… 생..
  10. 中 네티즌 규모 11억 명…인터넷 보..

사회

  1.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2.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3. “20만 한중가정 목소리 대변한다”
  4. 中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 1주일 연기..
  5. “5명이면 버스 콜!” 상하이 린강신..
  6. 중국 열차 승객 '블랙리스트' 제재..
  7. 中 '스몸비족' 사고 심각, 휴대전화..
  8. 상하이 빙설세계, 개장 전부터 연이은..

문화

  1.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2. [책읽는 상하이 249] 꿀벌의 예언..
  3. [책읽는 상하이 251]가녀장의 시대
  4. [책읽는 상하이 250] 로어 올림푸..

오피니언

  1.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2.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3.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4. [허스토리 in 상하이] "간극 속..
  5. [무역협회] RCEP 활용, 아시아..
  6. [금융칼럼] 한 가족 다른 지붕, 오..
  7. [Delta 건강칼럼] 환절기 주의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