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엑스포 참관자, 8가지 물품 휴대금지

[2010-04-20, 09:38:23] 상하이저널
엑스포 참관 시 휴대가 금지되는 물품 품목이 공개됐다.
1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휴대 금지 물품 가운데는 폭발, 가연성 등 위험품 뿐 아니라 음료, 라이터 등도 포함된다.

휴대 금지 물품은 다음과 같다.

1. 음료, 술 및 액체. 단, 유아용 액체 상태의 분유나 질병 치료에 필요한 액체 약품 등은 적당량 휴대 가능하다.

2. 라이터, 성냥 등 발화용품

3. 플래카드, 광고판, 슬로건, 전단지 등 홍보물

4. 모터사이클, 스쿠터, 자전거, 전동 자전거, 보드, 인라인 등은 금지되고 유모차, 휠체어는 허용된다.

5. 맹인 안내견 등을 제외한 기타 동물의 출입금지.

6. 열기구, 항공기 모형, 연 등 공중 부양 물품.

7. 무선 리모콘 완구, 소형 무전기 등 무선 발사 설비.

8. 기타 참관자의 참관을 방해하거나 타인을 상해 또는 재산 손실을 조성, 전시관 질서 및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물품.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동영상]중국 자동차 부품시장 공략 박차 tv 2010.04.19
    [앵커멘트]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시장 공략에 앞다퉈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 [임우칼럼]전망 좋은 강변 아파트는 얼마나 할까? 2010.04.19
    ‘상하이’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와이탄이다. 상하이 시중심으로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관광지로 유명할 뿐 아니라 황푸강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좋..
  • 中 3주택 대출 중단...주택 구매 제한 hot 2010.04.19
    중국이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한 규제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17일 국무원은 시중 은행들에 집값이 지나치게 높게 올랐거나 공급이 부족한 지..
  • [김성태 칼럼]변화의 속도가 빨라진다! 2010.04.18
    장면 1 최근 한국에서 출장온 임원께서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호텔로비에서 출장 중간중간에 열심히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계셔서 유심히 쳐다보니 아이폰으로 메일을 확인..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화동연합회, 장쑤성 镇江서 79주년..
  3.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4.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5. 中 ‘차량 공유’ 시장 포화… 승객..
  6.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7.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
  8. 마오타이, 상반기 매출·순이익 모두..
  9. [차이나랩] 中 베이징·상하이 사회소..
  10.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경제

  1. 중국 최초 ‘플라잉 택시’ 8월 18..
  2. 中 ‘차량 공유’ 시장 포화… 승객..
  3. 마오타이, 상반기 매출·순이익 모두..
  4. [차이나랩] 中 베이징·상하이 사회소..
  5.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6. 中 자동차 기업, 브라질 전기차 시장..
  7. 샤오미, 2분기 테블릿PC 출하량 1..
  8.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공장 TC..
  9. ‘2분 24초컷’ 니오, 4세대 배터..
  10. 中 지방정부 신축 주택에 대한 ‘가격..

사회

  1. 화동연합회, 장쑤성 镇江서 79주년..
  2. 中 하반기 황금연휴, 중추절 3일 국..
  3. 총영사관, 화동지역 의료안전 가이드북..
  4. 韩 독립유공자 후손 22명 상하이 독..
  5. 잇단 폭염에 다자셰도 익혀졌다…올 가..
  6. 상해한국상회, 79주년 8.15 광복..
  7. “700만원이 대수냐” 대지진 공포에..
  8. 8.15 광복절 기념, 홍췐루 ‘밴드..
  9. 1억 번호판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어러..
  10.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문화

  1. “중국에 또 져” 韓 탁구 감독 눈물..
  2. 中 올림픽 이후 ‘대박’ 난 이 직업..
  3. [책읽는 상하이 248] 발레리노 이..
  4. [인터뷰] <나는 독립운동의 길을 걷..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 사..
  3.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4.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5.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
  6.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8.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9.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