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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저자와의 만남

[2010-05-21, 20:18:53] 상하이저널
▶일시: 5월 25일(화) 3시
▶장소: 푸단대 관리학원 Star Buliding AIA 대강의실에서
▶대상: 유학생 및 교민(제한없음)

▶주최: 푸단대 중국경제학회(FUVIC)
▶후원: 푸단대 MBA•석박사동문회(FM KOREA)
▶행사문의: 135-2427-0203(박석중)

▶강연 주제
1. 눈을 들어 금융으로 일어설 ‘중국의 미래 30년’을 보면
2. 푸둥이 ‘아시아의 월가’가 되는 날 ‘상하이인이었다는 것이 자랑인 날’이 온다
3. 중국 경제 고성장의 감춰진 비밀은? 중국의 역사는 ‘굶주림의 역사’다.
4. 중화문명의 발상지가 물산이 풍부한 ‘장장이 아니고 황하강’인 이유
5. 중국의 자금성은 소수민족의 ‘한족에 대한 공포의 산물’이다
6. 중국전체 신발공장의 이익이 ‘나이키 한 개회사의 이익’에도 못미치는 이유는?
7. 후진타오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의 ‘할아버지는 아프리카인’?
8. 한국의 미래의 최대재벌은 일본통이 아닌 ‘중국통 회장’이 있는 그룹이 된다?
MBA가 아니라 ‘C-MBA의 시대’가 온다.
10. 대기업 임원의 눈으로 본 푸단대 유학생-푸단의 유학생들은 ‘박쥐(?)’다.

▶저자소개
전병서
현 경희대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 겸임교수
전 대우증권(상무), 한화증권 리서치본부장(전무)
베이징의 칭화대학과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상하이 푸단대와 베이징사범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애널리스트와 IB뱅커로 25년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펀드매니저들로부터 ‘베스트’라는 찬사를 들으며 ‘애널리스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명성을 날렸다. 한국 최초로 중국기업 한국상장업무를 시작, 한국 IB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리서치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중국 리서치를 시작한, 명실공히 중국 자본시장 분야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다. 네이버증권 전문가 투자칼럼에서 누적 조회수가 250만을 넘어서는 최고의 인기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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