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EXPO> 참관자 500만명 돌파

[2010-05-24, 16:44:30] 상하이저널
지난 23일까지 상하이엑스포 참관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23일 저녁 9:00시까지 입장한 참관자는 31만1700명이었으며 누계로 506만600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단체 참관자가 11만7200명으로 전체 참관자 수의 38%를 점했다.

상하이엑스포는 개최 초반, 참관자 수가 예상에 크게 못 미쳤으나 지난 15일 처음으로 30만명대의 참관자 수를 기록했고 19일부터는 30만명에 육박하거나 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19일에는 29만574명, 20일 29만6400명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고 21일에는 32만8500명, 토요일인 22일에는 36만1200명에 달했으며 23일에는 31만1700명을 기록했다.

오늘(2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29만5100명이 입장, 누계 참관자 수는 535만5700명이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상하이-꾸이린 열차 사고로 19명 사망 2010.05.24
    중국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열차가 탈선하면서 9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오후 2시 10분경 상하이를 출발해 꾸이린(桂林)으로 향하던 K859열차가..
  • 두 얼굴의 교육학원 CEO '섹스 스캔들' 발칵 2010.05.24
    최근 중국이 유명한 산무(山木) 외국어교육학원 송산무(宋山木) CEO의 성추문으로 떠들썩하다. 억대의 자산가 송산무는 지난 수년간 회사 여직원을 상대로 협박, 알..
  • 상하이에서 영화보기 2010.05.23
    단조로운 일상생활을 탈피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영화관을 간다. 상하이에서 영화를 보고 싶다면 가까운 영화관을 찾아보자. 지역에 따라 시설에 차이가 나는 영화관도..
  • 6월1일 중국 어린이날 맞아 공연 풍성 2010.05.23
    아이들과 공연 보러 가볼까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4.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5.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6.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7.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8.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9.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10.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경제

  1. 추락하던 마오타이, 가격·주가 일제히..
  2. 中 세계 최초 주1회 인슐린 사용 승..
  3.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4.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5. 中 일주일새 시골 은행 40곳 줄어…..
  6.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7.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8. 자싱 경제개발구 혁신투자그룹, 저장성..
  9.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10.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中 여성에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한..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8.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9.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