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보여주고 싶은 욕실' 인터바스가 지난달 26일~29일, 상하이 신국제 박람중심에서 열린 'Kitchen & Bath 2010 CHINA' 참가하여 데코레이션 시스템 욕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욕실에 화장을 시켜주는 기업'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BATH SCHOOL – 욕실 디자이너 양성'이라는 기업 이념을 앞세워 대한민국 위생 도기 업계를 대표하여 중국 욕실 문화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뿐만 아니라 중국 욕실 디자인의 혁신을 이끌어 가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으로는 기존의 화려한 색채와 문양을 이용했던 데코레이션 수트 제품에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색감과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시스템 욕실답게 욕실 가구, 수전금구, 다양한 욕실 소품까지 이르는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다채로우면서도 섬세하기까지 하는 욕실 디자인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들은 보여주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중국 내 많은 유통망을 확보 하는데 중점을 두고 또한 유럽,중동,동남 아시아 진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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