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중의대부속병원(辽宁中医药大学附属医院)의사는 “발 마사지가 건강을 해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받아서 다 좋은 것도 아니다”면서 “골반 또는 하체의 정맥혈관 염증, 심장병, 뇌 경색, 수술 후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했던 환자, 산후조리 중인 산모 등은 발 마사지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식사 전후 1시간, 생리 중인 여성, 심각한 피로상태 등에서도 발 마사지를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박미향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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