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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택시회사 强生-巴士 합병

[2011-04-20, 10:40:31] 상하이저널

 

상하이 챵성(强生), 바스(巴士) 두 택시회사 중국 증감회의 재건 방안 허가에 따라 합병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인민일보(人民日报)는 보도했다.

두 회사의 합병 후 13000대의 택시 차체가 점차 바스 택시의 녹색으로, 택시의 표시등은 챵성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콜택시 핫라인은 62580000으로 통합될 전망이며, 합병계획이 완료되기까지는 2년에서 3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복단대 유학생기자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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