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시, 토지 이용 총체적 계획 수정
지난 1월20일 우시시 정부는 회의를 통해 우시시의 신(新) 1차 토지 이용 총체적 계획 수정 및 광산(矿山), 벽돌과 기와 가마공장 등의 종합적인 정비 작업의 추진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토지 이용에 대한 총체적 계획은 토지 용도 관리 제도를 실시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현재 우시시는 농촌의 현대화 계획을 바로잡고, 시 단체조직 계획과 기본적인 농경지의 부족의 상황으로 토지 이용 총체적 계획의 조정을 완료했다.
회의에서는 각 지의 2006년~2020년까지의 각종 건설용 땅의 수요의 과학적 예측 및 계획조정의 실현 도입의 가속화에 대한 내용이 제기됐다. 회의를 통해, 2006년 우시의 토지 정리업무의 목표 임무를 실시하고, 우시 전 지역에서 이미 폐쇄된 광산 및 벽돌, 기와 가마공장으로 방치된 토지를 틀려 재차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1월20일 无锡广电
노사간 화합 다지자, 우시시 노조 재성립
우시시 노동조합의 `15차 대표 대회 제3대 회의'가 지난 19일 시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회의는 우시 지역 노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시장 탄쉬에밍(谈学明)의 강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전 시 각급 노조의 임금협상 추진 및 직원들의 업무관리 개선 등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노동자의 업무 능력 강화, 노동 쟁의 중재소 설립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우시시의노동조합총회 위원장인 위빙위엔(余炳源)의 사업 보고를 듣고, 또한 시 노동조합의 15차 대표 대회의 제 3 번째의 회의 결의를 통과시켰으며, 일부 노조는 업무 선진 표창을 받기도 했다.
▷ 1월19일 无锡广电
우시시, 식품 안전 위한 법규 제정
지난해 우시시는 중국 전체에서 가장 먼저 식품 안전신용 체제를 도입했으며, 지난 22일 신용 체제와 관련한 구체적 방안과 식품 안전 작업 종합평가의 임시 법규를 제정함으로써 그 윤곽을 드러냈다.
식품 관련 업종은 이번 평가의 중점 대상으로, 이미 전면적으로 식품 안전을 위해 재배, 양식, 생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자는 이번 조사 가운데 혐의나 문제점이 발각되면, 전국적으로 매체에 폭로하거나, 국가 관련 부처에 맡겨 조사하고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1월20일 无锡广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