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二手房 가격지수는 연속 10개월 미끄럼친 후 올 4월 거래량이 대폭 상승하고 거래가격이 소폭 오르는 현상을 보였다고 每日经济新闻이 전했다. 중국부동산지수 최신 자료에 의하면 4월 상하이 二手房 가격지수는 3월 대비 36포인트 올랐고 동기대비 1.72% 상승했다. 二手房挂牌 평균가격은 12,588元/㎡로 3월대비 159元/㎡ 올랐다.
4월 내환선지역 二手房은 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였으며 중외환선지역은 뚜렷한 오름세를 보였는데 그중 자베이(闸北) 新客站지역과 민항(闵行) 七宝지역은 동기대비 각각 10.93%와 10.18%를 기록하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밖에 푸동 张江高科,창닝 虹桥开发区 및 민항 롱바이 등 지역의 二手房지수는 4%이상의 상승을 보였으며 대부분 지역은 연속 2개월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