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도문- 훈춘 철도는 하얼빈-대련, 훈춘-울란호트 ‘대10자’골격 동서방향의 주요날개로 전체 길이 360킬로미터, 총투자액 377억위엔, 시속 250킬로미터의 고속철도로 지난해 10월 시공했다.
성당위, 성정부는 모든 성의 철도건설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는 가운데 길림-도문-훈춘 철도중의 돈화로부터 연길 서쪽구간건설을 2012년 9월 1일에 완공 통차함으로서 연변조선족자치주 60돌 헌례로 할 것을 결정지었다. 전반 철도 통차는2013년 운영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본지종합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