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제19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인사노무연구회에서 제39차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노무관리 ABC와 단체 임금 협상]라는 주제를 가지고, 중국에서 유명한 “북경 잉커 (상해) 변호사 사무소(北京盈科（上海）律师事务所)”의 劳动人事法律部 소속 여러 변호사님들이 참석하여 강연하실 예정이며, 세미나 후반부에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 보험법 시행에 따른 기업 비용 부담”에 대한 내용도 같이 다룰 계획입니다.
중국 내 2위 규모의 북경 잉커 변호사 사무소의 노동 인사 분야의 전무 변호사님들의 강연은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노무 관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일시: 10월 13일(목) 오후 4시~6시

▶장소: 상해 한국상회 사무국 열린공간

▶세미나 내용
-중국에서의 노무 관리 ABC & 단체 임금 협상 관련’
-‘사회보험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 관련’

▶강사:
김혜연 변호사
-現 베이징 잉커 상해사무소 외국인 법률 고문 변호사
-미국 테네시주 변호사
-통번역 석사 (몬테레이 국제대학원)/ 미국법 국제법 박사(한동국제법률대학원)
周智荃 律师
-現 베이징 잉커 상해사무소 소속 변호사
-西北政法大学法学学士,上海市律师协会劳动法专业委员会委员、兼职劳动仲裁员，，《人才市场报》特约评论员
耿海霞 律师
-現 베이징 잉커 상해사무소 소속 변호사
-한국배제대학원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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