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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관광객 64만명, 관광수입 6억5000만元
훈춘시에서 동북아지역의 중요한 관광집산지와 목적지 도시로 자리굳히기 위해 지역자원우세에 의탁하여 관광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고 풍경구건설차원과 관광제품승급에 진력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훈춘시는 64만 6590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맞아들였다. 그가운데 러시아 관광객이 2707명으로 전해 동기 대비 108% 늘어나고 대 조선 관광객이 2973명으로 전해 동기 대비 242% 늘어났으며 맞이한 러시아 관광객은 4만 2410명으로 전해 동기 대비 26% 늘어났다. 관광업 총수입은 6.5억위안을 실현했다.
또 최근 몇년간 훈춘시에서는 방천풍경구대상건설을 중점사업으로 방천의 개발할 수 있는 경관을 모두 대상으로 삼아 일일이 계획함과 동시에 전문가들을 초빙해 방천민속촌대상건설보고와 방천민속문화촌 가능성연구보고를 편성하고 대상서류고를 착실하게 건립했다. 그리고 방천풍경구에 관광탑, 나무잔도, 봉사구, 전람관과 풍경구입구대문 등 대상건설을 실시했다.
▷연변일보/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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