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분양주택 거래량은 지난 3, 4월 연속 큰 폭의 성장을 보인 후 5월에 들어서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新闻晨报가 전했다.
지난 5월15일-22일 1주간 거래량이 안정적인 가운데 매일 평균 거래면적이 1.13% 증가한 11.01만㎡에 달했고 거래량은 974채에 달했다.
이 1주간 38.33만㎡의 분양주택이 증가했고 주요하게 송쟝(松江), 푸동(浦东新区), 바오산(宝山) 등에 집중되었다. 내환선 이내의 거래량은 1.11만㎡로 가장 적었고 외환선 밖의 거래량이 5.28만㎡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