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퀴벌레 박멸 고민 끝!"
싱크대 서랍을 열면 재빨리 자취를 감추는 바퀴벌레, 무더운 여름철 음식에 사뿐히 내려앉은 파리들… 완전 퇴치가 사실상 불가능 했었다.
끈끈이, 에프킬라, 살충제, 파리채로 박멸에 나서보지만 혐오스럽고 비위생적이어서 고민이었다면 친환경적 파리·바퀴벌레 박멸기를 사용해 보자.
한중합작으로 세계 특허를 받아 70여개국에 수출하는 파리잡는 '파리왕'은 파리가 좋아하는 냄새로 유인해 집전판에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해 그 속에서 죽는 시스템으로, 아무리 파리가 많아도 1시간 내로 완전 박멸이 가능하다. '파리왕'은 한국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와 매일경제 신문에 소개되기도 하는 등 한국에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가나다국제무역 유태용 총경리는 '파리왕'은 화학적 인체 위험성을 배제하여 청결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파리의 본능을 자극하여 포획하는 특허기술로 빠른 효과를 보장하는 기계라며 "적은 경비로 대량의 파리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 대형 식당뿐 아니라 음식 공장, 가축 사육장 등에서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파리왕은 스탠드형 260元, 벽걸이형 190 元, 바퀴벌레 박멸기는 40元에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kenaduo.com
전화 021-5488-1870, 133-3191-2989
주소 闵行区 华林路 229弄 34号 401室
▷이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