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춘절연휴 떠나는 상하이 맛 기행

[2012-01-20, 23:07:17] 상하이저널
광둥(딤섬)

별장 레스토랑 申粤轩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 녹음이 짙은 산책로, 고풍스런 석조 다리와 정자가 보이는 멋스런 조경 아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보편적으로 즐길 수 광둥요리 중 하나인 蟹粉豆腐 68元, 申粤虾饺皇와 鲜虾干蒸皇는 각각 20元.
•徐汇区华山路849号丁香花园内(近武康路)
•021)6251-1166

▶딤섬 브런치 뷔페 Lynn
•静安区西康路99-1号静安体育馆1楼(靠近南阳路)
•021)6247-0101

▶창펑 메리어트호텔 Pearl
•普陀区大渡河路158号(上海新发展亚太万豪酒店)
•021)2215-6570

쓰촨

쓰촨의 매운맛 ‘顺兴’
순싱(顺兴)은 비교적 쓰촨 본고장 고유의 매운 맛을 간직하고 있다. 저녁시간에 차 시연, 변검 등의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하기 때문에 맛뿐만 아니라 눈과 귀 또한 즐겁다. 순싱의 대표적인 요리는 돼지갈비 위에 향신료와 찹쌀을 올려 찐 麻香排骨(78元).
•长宁区延安西路1088号(近番禺路)
•021)6213-8898/6213-8988

▶巴国布衣
•长宁区定西路1018号
•021)5239-7779, 7789


베이징

베이징 덕 ‘全聚德’
1864년에 시작된 이 식당은 이미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전통적인 오리요리 전문점으로 상하이에는 3곳에 지점이 있다. 静品烤鸭 1마리 198元
•浦东新区东方路778号紫金山大酒店3楼(6886-8807)
•卢湾区淮海中路786号4楼(5404-5799)
•闸北区天目西路547号(6353-8558)
•浦东新区崂山东路528号(6886-8966)

▶南伶酒家
•徐汇区岳阳路168号(靠近永嘉璐)
•021)6433-0897/6467-7381



후난/후베이

가장 매운 맛 ‘蓮찬팅’
후베이 지방에는 연근(蓮根)이 많이 나기로 유명한데 그 유래를 따라 ‘연(蓮)’이라 이름 지은, 상하이에서 가장 매운 요리가 있는 식당으로 유명한 ‘연찬팅(蓮餐厅)’ 너무나 매워 한번 먹고는 너무나 매워 ‘튀어오른다’는 그 요리, 매운 5가지 종류의 고추로 맛을 낸, 辣得跳(58元)을 추천한다.
•长宁区长宁路641号(靠近延安西路)
•021)5238-2919

▶滴水洞
•静安区茂名南路56号
•021)6253-2689, 6218-1476

▶古意
•静安区富民路87号(6247-0758)
•静安区南京四路1618号九光百貨8楼(6232-8377)

인도

印度料理 Kaveen's Kitchen
화산루에 위치한 노란색의 인도식당. Kaveen's Kitchen은 상하이 발 인도항공에 기내식을 제공할 만큼 유명한 식당이다.
•徐汇区华山路231号
•021)6248-8292(매주 월요일 휴무)


태국

泰廊 Thai Gallery
타이갤러리는 손님의 취향에 맞게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간단하게 차를 한 잔 하기에도 좋고, 칵테일 한잔을 마시기에도 좋다. 새콤달콤하게 똠양꿍의 맛은 상하이에서 맛본 최고의 맛이다. Tom Yam Goong 똠얌꿍(48元)
•静安区大田路127号(靠近北京西路)
•021-6217 9797


스페인

El Willy
•静安区东湖路20号(靠近淮海路)
•021)5405-5757
Azul
•徐汇区东平路18号(靠近衡山路)
•021)6433-1172

이탈리아

Issimo
•静安区南京西路931号家合酒店2楼(靠近泰兴路)
•021)3302-4997
WISK
•静安区淮海中路1250号
•021)5404-7770
ALLA TORRE
•浦东新区陆家嘴165号
•021)3383-0577

※www.shanghaibang.net에서 ‘맛집’ 또는 해당 음식점 이름을 검색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상하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4.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5.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6.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9.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10.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5.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6.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7.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8. 中 5개월 만에 LPR 0.1%p 인..
  9.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10.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3.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4.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7.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8.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9.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6.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