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최근 중국에서 유통 중인 한국수입 의류 브랜드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의 국가표준에 품질이 미달하는 제품이 문제가 되어 언론에 발표되었습니다.

국내기업들은 이번 발표로 인해 인기가 높아지는 한국산 의류제품의 해외 진출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환경 및 품질안전기준 강화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KOTITI에서는 아래와 같이 중국 국가표준(GB) 대응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코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품질관리 제도 및 규제대응 관련 대책 마련에 유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5월 24일(목) 오전 10시~ 12시
▶장소: 디존호텔 10층(上海市闵行区虹莘路3988号）

▶대상: 중국 국가표준(GB) 관련 국내외 기업

▶주최: KOTITI/상해시 섬유검사소(SIFI)
▶후원: 지식경제부, 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신청기간: 5월 8일(화) ~ 23일(수)(선착순 100명)

▶신청방법: 팩스 또는 메일로 신청(회사명, 참석자성명, 직위, 연락처)
kh_hur@kotiti.re.kr, piojian@kotiti.re.kr

▶문의처 : KOTITI 상해지사 Tel: 021-5176-7002 fax: 021-5176-7003
허광행 지사장 (135-2467-8101), 박건과장 (134-8216-2230)

<한국섬유기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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