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때면 미식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송이버섯 출하가 시작됐다. 인공재배가 불가능해 100% 자연산 채취로 유통되고 있는 송이버섯은 특유의 향을 뿜으며 위와 장 기능을 도와주는 기능으로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즈텅루에 자리잡은 세봉 특산물은 현재 한국 산세와 비슷한 흑룡강성에서 채취한 송이버섯을 유통 중이며 다음 주중에는 백두산 송이버섯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더운 여름철에 심신이 허약해진 고객들을 위해 백두산 장뇌삼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 세봉특산물 159-0054-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