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3월, 7명의 학생기자로 시작했던 고등부 학생기자단이 현재 6기까지 총43명의 학생기자를 배출했습니다.
본지의 고등부 학생기자들은 그 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중국, 미국 등 다양한 대학으로 진학하며 상하이의 또 다른 전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배학생기자들이 경험했던 진로 고민부터, 대학입시 준비 상황, 대학생활 등 다양하고 생생한 활동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1월 13일(일) 오후 3시~5시
▶ 대상: 상하이저널 고등부학생기자 활동 기자
▶ 장소: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上海市闵行区吴中路1100号炫润国际大厦 612)
▶ 문의: 6208-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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