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망’ 한글판 서비스 시작

[2006-06-28, 05:06:00] 상하이저널
[내일신문]
내일신문이 제공하는 중국망 한글판 서비스(korean.china. org.cn 또는 china.com.cn에서 ‘한국어’ 선택)가 2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언론사이트인 중국망의 리자밍 부주임은 “한중 양국 사이에 다각적인 협력이 진행되고 있는 바, 민간 주도의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한글판 서비스의 의미를 설명했다.

내일신문은 한글판 서비스를 통해 중국을 오가는 한국 기업들에게 양질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 중국 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은 물론 정부가 직접 제공하는 고시 조례 등이 기업인에게 전례 없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 부유층, 홍콩 원정출산 붐 2006.06.28
    [내일신문] 광둥·푸젠성 등 중국 남부지역 부유층 사이에서 홍콩원정출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는 21일 이 같이 보도하며 “홍콩의 현행 규정에 따르면 홍콩에서 대..
  • 中금융당국, 농업은행 처리 고심 2006.06.28
    [머니투데이] 중국 국영은행의 해외 상장에 주력했던 중국 당국이 농촌 지역 은행 청산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 특히 중국..
  • 中 시노펙 "로즈네프트 IPO 참여 의사 있다" 2006.06.28
    [머니투데이] 러시아 최대 석유회사인 로즈네프트가 다음달 90~12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를 계획중인 가운데 중국의 시노펙이 전략적 투자자로 나설 의사가 있음을..
  • 中 대륙 백만장자 32만명 2006.06.28
    [상해탄 온라인뉴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자산 100만달러 이상 부자는 32만명(재작년 대비 6.8%↑)으로 늘어났고, 홍콩에서는 15..
  • "무엇이든 다 들어가요" 세상에서 가장 입이 큰 사.. 2006.06.28
    [상해탄 온라인뉴스] '무엇이든 다 들어가요' 세상에서 가장 입이 큰 사나이? 최근 세상에서 가장 입이 큰 사나이란 별명을 가진 중국 스턴트맨이 등장해 연일 중국..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8.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5.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6.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