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병천순대 1주년 감사 이벤트
이름이 ‘수’자로 끝나는 손님에 서비스 제공
다락방 병천순대 1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이벤트에 손님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9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나 ~순대” 외치면 갓 삶은 순대•족발 한 접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름이 ‘수’자로 끝나지 않아도 즉석에서 명함에 있는 이름을 고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별 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이벤트 기회가 주어진다. 단, 3인 이상 방문 시에만 해당된다. 모두가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나 ~순대” 이벤트는 9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식사 시간이 즐거워야 음식이 더 맛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최경수 사장을 포함한 다락방 직원들은 이렇게 말한다. 손님의 즐거움이 자신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음식 맛도 뛰어나지만 이제는 다락방을 찾는 고객들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하고 연구한다.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은 다시 고객들에게 더 큰 행복으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기간 : 9.01(일) ~ 9.15(일) 17시부터
주소 : 闵行区红松路100号
예약문의 : 021-2420-3557
관련지역 : 闵行区红松路100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