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신문, 방송, 영상매체, 광고, 홍보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형태와 과정을 연구하며 디지털미디어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지식과 기술을 배운다. 대학에 따라 신문방송학과, 언론정보학과, 정보미디어 학과 등으로 개설되어 있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
기자(신문, 방송, 잡지, 편집 등), 방송연출가, 아나운서, 경주장아나운서, 리포터, 쇼핑호스트, 기상캐스터, 광고 및 홍보전문가, 공연기획자, 촬영기사, 광고감독,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시나리오작가, 사진기자, 기획 및 홍보사무원, 행사기획자, 음반기획자, 공연기획자, 출판물기획자, 상품기획전문가, 안내접수사무원, 웹 및 멀티미디어디자이너, 문리 및 어학강사, 방과 후 교사, 기술감독,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음향 및 녹음기사, 연예인 및 스포츠매니저, 웹방송전문가, 사회단체활동가, 방송작가, 영상콘텐츠영업원, 방송기획행정사무원, VJ(비디오자키), 게임자키, 애드마스터(인터넷광고관리인), 정보개발제공자, 문화마케터, 키워드에디터, 메이킹필름제작자, 게임프로듀서, 방송대외협력기술자, 방송모니터요원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공무원(언론담당), 평론가,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대학교수, 논설위원, 신문제작관리자, 방송제작관리자, 기획•홍보 및 광고관리자, 언론
정책연구원, 방송심의위원 등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전시기획자, 이미지컨설턴트, 배우 및 모델, 시각디자이너(광고디자이너), 스포츠마케터 등 언론사

▶종사분야
언론사, 출판사, 온라인저널, 연예매니지먼트회사, 공중파방송국, 케이블방송국, 인터넷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업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광고대행사, 방송외주제작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