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무석] 무석 개방형 경제, 현대화 건설 추진

[2006-07-18, 02:00:01] 상하이저널
지난 11일 무석시 개방형 경제 활동 회의에서는 개방형 경제 자체가 현재 규모, 질, 수준 면에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밝히고, 현대화 건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올 상반기 무석시 개방형 경제의 각 항목의 주요 내용은 모든 부분의 경제 목표를 으로 실현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 무석시위원회의 부시장 贡培兴는 "하반기의 개방형 경제 활동 업무는 개방의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업무 항목를 심도있게 연구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각 항목의 심사를 추진하여, 양호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거주환경, 법률 제정 환경 등의 방면에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EXR 중국 진출 2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2006.07.18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 EXR이 중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해 특별 행사를 갖는다.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EXR은 'something new, somethin..
  • [공연] 몽환극 'ERA - Intersection.. 2006.07.18
    상하이문광신문전파집단, 중국대외문화집단, 상하이마시청이 협력제작하는 슈퍼 멀티미디어급 몽환극 'ERA- 시공의여행(Intersection of Time)'이 오는..
  • 글로리아 뷔페식당 오픈 2006.07.18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글로리아 뷔페식당이 홍챠오루 한성식당 내 오픈했다. 글로리아 뷔페식당은 오랜 경력의 한국인 주방장이..
  • [무석] "바오리 광장에 까르푸가 생겼어요~! " 2006.07.18
    지난달 26일 무석시 바오리 광장에 무석시 2번째 까르푸가 개업했다. 까르푸가 들어선 바오리(保利) 광장은 아주 번화한 곳으로 27개나 되는 많은 버스노선이 있고..
  • <홍보> 복잡한 운영 시스템, 이젠 WinAce+로 편리하게! 2006.07.18
    일반 유통, 판매업체 및 제조업체 등에서 컴퓨터 시스템 하나가 관리해 준다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샹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중국에 진출한 한국..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자신의 관심과 열..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4.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5.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6.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7.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8.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9.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10.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경제

  1.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4.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7.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8.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9.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10.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4.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5.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6.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7.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8.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9.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10.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오피니언

  1.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