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 8월 무역흑자 188억달러 사상최고

[2006-09-12, 04:05:09] 상하이저널
[매일경제]
중국의 8월 무역흑자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중국의 무역흑자는 15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위안화 평가절상에 대한 논란도 한층 거세지게 됐다.

중국 제일재경일보는 11일 8월 무역흑자가 188억달러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7월의 무역흑자 146억달러에 비해서도 28%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중국은 올해 5월 이후 4개월 연속 무역흑자 사상 최고치를 이어나갔다. 이로써 올 들어 8월까지 중국 무역흑자 누계는 모두 948억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연간 무역흑자인 1019억달러에 육박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이·화·美·場 푸동점 오픈 2006.09.12
    고품격의 서비스로 사랑받는 이화미장이 1호점 구베이점에 이어 푸동점을 오픈했다. 6년간의 전통, 최고의 디자이너, 최신 제품으로 승부하는 이화미장은 지난 2000..
  • <동호회 탐방> 4천만이 즐기는 '족구'로 하나된.. 2006.09.12
    족구동호회가 엮어가는 족구 이야기
  • 빈해골프클럽 9월엔 싸게 치자! 2006.09.12
    빈해골프클럽에서 9월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9월1일부터 21일까지 빈해골프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18홀 이용시 그린피 100위엔 할인, 9홀 이용시 5..
  • 락앤락 중국 주부들 사로잡다 2006.09.12
    밀폐용기 국산 브랜드 '락앤락'이 중국시장 진출 2년 만에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제치고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락앤락 제조업체인 하나코비(대표 김창호)가..
  • "정원이 살아 움직여요" 2006.09.12
    입체화단 국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상하이시정부, 중국풍경원림학회가 주관하는 '지구·정원'을 주제로 하는 국제 원예조형예술대회인 '2006 상하이 국제 입체화단대회'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3.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4.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5.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6.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7.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8.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9.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10.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경제

  1.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2.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3.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4.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5.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6.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7.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8.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9.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10.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사회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3.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6.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7.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8.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