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위생국은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휴진 일정을 발표했다고 新闻晨报가 12일 전했다. 각 의료기관의 외래 진료 휴무일은 9월 30일~10월 4일, 10월 7일과 8일로 이 중 9월 30일과 10월 7일은 각 의료기관의 토요일 정상 일정에 따르며 10월 5일과 6일은 정상 근무이다.
연휴 기간 응급실은 정상으로 근무한다. 이 외에 시 위생국은 각 의료기관이 해당 지역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외래 진료 증설 여부를 자체로 결정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