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분기 쓰촨성 전자상거래 규모 대폭 상승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8,934억 위안-
□ 중상산업연구원(中商産業硏究院)에 따르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8년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1.6조 위안의 시장규모를 기록함
□ 2019년 1분기 쓰촨성의 전자상거래 규모는 8,934.4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 소매 판매액은 1,235.9억 위안으로 21.7% 증가하였음
ㅇ 소매 판매액 중 상품 판매액은 629.3억 위안으로 21.5% 증가하였으며, 서비스 판매액은 21.9% 증가한 606.6억 위안을 기록하였음
□ 도시별로는 청두시의 전자상거래 규모가 성 전체의 70.1%에 해당하는 6,261.4억 위안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앤양시가 873.8억 위안, 네이쟝시가 180.9억 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음
ㅇ 소매 판매액에서는 청두시가 873.8억 위안으로 1위, 러샨시와 미앤양시가 56.8억 위안 36.3억 위안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하였음
□ 업계 전문가에 의하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0년에는 40조 위안 규모를 달성하는 등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사료됨
□ 출처: 중상산업연구원(中商産業硏究院) 2019.06.05. 등 현지 기사 종합
□ 작성/문의: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86-28-8692-8037,http://cd.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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