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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매금융 허용 뒤에도 외국은행 세부담 동일"

[2006-11-17, 02:05:07] 상하이저널
[이데일리 강남규기자] 중국은 외국계 은행이 자국 은행보다 적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현재 세제를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전했다.

중국 정부는 외국계 은행에 소매금융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세금제도를 바꿔 외국과 자국 은행의 세금 차이를 없애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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