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06 상해 화동지구 R.O.T.C. 송년모임

[2006-12-05, 00:00:08] 상하이저널
▶일시 : 12월16일 저녁 7시~ 밤 10시
▶장소 : 현륜국제빌딩 2층 예식홀 (우중루 1100호, 수라원 맞은편)
▶모임일정 : 1부 행사 - 2006 사업보고, 회계보고, 신임집행부
소개 등, 석식, 2부행사, 행운권 추첨 등
▶비용 : 부부동반 기준 회비 1,000元, 개인참석 500元
▶참석자 확인 : 12월13일(최종 인원 확정)
▶문의 : 29기 김규선 133-2183-5770
▶풍성한 송년모임 위해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찬조품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사진으로 세상의 따뜻함을 열어 가는 사람들 2006.12.05
    지난 달 30일부터 3일까지 홍치아루 신덕의원 별관에서 상하이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하 상삼사)의 두번째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천성..
  • 中 의류·방직품 무역흑자 1천억$ 2006.12.04
    중국의 의류 방직품의 무역흑자 규모가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의류(방직품) 무역흑자는 1천75억5천700만 달러에 달..
  • 海马 자동차 마쯔다와 결별 '홀로서기' 2006.12.04
    최근 하이마(海马)자동차는 그동안 협력관계를 맺어온 마쯔다사와의 결별을 공식 선언하고 향후 이치하이마(一汽海马)에서 자체 개발한 신 차종..
  • 내년부터 의료광고 기준 엄격해진다 2006.12.04
    내년부터 의료광고 중에 완치율에 대해 언급한 의료기관은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국가공상총국과 위생부 등은 최근 수정안을 공동 발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실..
  • 上海 최대 규모 중고차 시장 등장 2006.12.04
    상하이렌허(联合)자동차회사와 상하이바이렌(百联)자동차서비스무역회사가 합작 설립한 상하이바이렌렌허(上海百联联合)..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6.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7.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8.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9.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10.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경제

  1. OpenAI 중국 지역에 서비스 중단..
  2. 글로벌 1분기 명품 매출 1~3% 감..
  3.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4.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5.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6.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7.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8.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9.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10.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3.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4.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8.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9.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10.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2.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