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 하고 스케이트도 즐기고…
항저우에 커피숍, 영화관, 음식점, 스케이트장, 서점, 게임실 등 종합시설을 갖춘 대형 쇼핑센터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今日早报가 전했다.
치엔쟝신청(钱江新城)에 건설되는 항저우완샹청(杭州万象城)은 3년뒤인 2009년에 오픈될 예정이며 전반 프로젝트의 기획면적은 80만㎡, 그 중 24만㎡의 완샹청쇼핑센터와 11만㎡의 오피스, 6만㎡의 고급호텔, 25만㎡의 오피스텔과 14만㎡의 주택단지 등이 들어선다.
총 8개층으로 건설되는 완샹청쇼핑센터는 쇼핑, 오락, 레저 등 다양한 기능과 대형 지하주차장, 옥상 화원 등을 갖춘 현대 종합쇼핑센터로 기획됐다.